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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우기

[6세] 도형도 해야지, 플라토

by 김골드맘 2022. 9. 11.

아이의 학습지도시 역시나, 엄마의 성향이 좀 강하게 반영이 되는 것 같다. 조심스럽기도 한데 어쩌겠어?
(고3때 등교시 수학문제집 한권 새거 들고가서, 야자끝날때 다풀고 버리고 나오던 그런 습관의 애미입니다, 1일 1문제집 하는 스탈)

6세에 들어서니 영어뿐만 아니라 수학에도 많은 관심이 생긴다. 주변 어머님들도 엄청 달리시고.

일단 우리집 어린이는 무난하게 소마셈을 풀리는 중이다.
소마셈은 매일 일정분량 풀리는 중.
그런데 연산만 하면 되겠는가, 사고력수학도 해야하는 판, 여러가지 고민중에 가볍게 풀리고 넘어가게 좋은 문제집이 플라토가 아닌가 싶다.
(키즈 팩토는 주말에 갑자기 생각나면 하고 있음 ㅎ)

플라토는 각 단계가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하루 10분 커리큘럼으로 한두장의 가이드가 있지만,
우리집 어린이는 하루에 1주차를 한번에 풀린다.
5일치를 1일에 푸는 것으로 매일하면 진단펑가까지 5~6일이면 끝낼 수 있다.

6세 S단계와 7세 P단계를 살짝 비교해보자면,

일단 대체로 목차는 비슷하다. 파트별로 기본-심화느낌으로 S와 P단계를 같이 나가도 좋을 듯 하다.

문제수준도 첫장비교이지만, 난이도가 갑자기 확 튀지는 않는다. 그냥 제 나이에 맞는 단계를 선택하면 무난할 듯 싶다.

우리집 어린이는 소마셈만 풀다가 플라토를 풀리면 뭔가 리프레쉬 하는 느낌으로 굉장히 까불거리면서 페이지를
넘어가는데, “숫자가 하나도 없네?” 멘트를 계속 한다.

연산 지겹지 ㅎㅎㅎ

1주차를 한번에 풀리면 좋은 점은,
머리에 좀 오래 집중적으로 남길 수 있다는 점, 아이가 질하는 부분과 어려워하는 부분이 명확히 드러난다.
플라토는 영역별로 집중하기 좋은 구조이기 때문에
(여러 단계를 이어 한다면 특히) 심화와 보완이 동시에 가능하다

 

 

플라토 S세트:공간감각을 위한 하루 10분 도형학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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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어린이는 입체는 아주 잘하는게 유독 대칭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나는 이상하게 아이가 못하면, 화가 나는 매우 서투른 인격을 가진 애미인지라, 사교육을 선호하고 일찍부터 다양하게 시켜왔는데, 그렇게 했어도 아이가 약한 부분이 드러난다는 것,
이부분에서 사교육 시장에 화가나며, 사교육만 믿어서는 아니되고, 집에서도 역시 같이 달려줘야 함을 다시한 번 느낀다.

엄마가 설명없이 문제풀이먼저 시키면서 틀리면 버럭해서 미얀, 갑자기 사과.(학원에 대한 분노를 너에게 표출했다…)